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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강악안면외과 거장(巨匠) 시모자토 가쯔오 교수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은 발전 이룬 것 같다“
기자명:최현구 기자 입력:2024.04.20.
충남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 방문.
임정훈 박사 ‘디지털 전악임플란트 시스템’ 특허에 특별한 관심
김경욱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원로 교수와 '24년 인연’
(왼쪽부터)김경욱 원로 교수, 시모자토 가쯔오 교수, 임정훈 박사.
일본 구강악안면외과의 거장 시모자토 가쯔오(Shimozato Kazuo) 교수가 지난 12일 충남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 치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김경욱 원로 교수와 Shimozato Kazuo 교수가 AO CMF에서 24년간 함께 활동했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Shimozato Kazuo 교수는 일본 아이치가쿠인(Aichi Gakuin)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및 과장을 역임했고, AO CMF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를 역임한 구강악안면외과계의 거장이다. 김경욱 원로 교수는 2000년부터 일본에서 15년간 AO CMF의 교육을 받고 두개안면부위 외상 수술의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한국에 소개해 한국의 외상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Shimozato Kazuo 교수는 일본, 미국, 유럽에도 없는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대표원장인 임정훈 박사의 ‘디지털 전악임플란트 시스템’ 특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경욱 교수의 제자인 임정훈 박사는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디지털 전악임플란트 시스템’은 임플란트 수술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도록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3D CT와 3D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술 시에는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와 각도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으며,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himozato Kazuo 교수는 임정훈 박사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나눈 후, 이음구강악안면외과의 ‘
디지털 센터’와 ‘중산기념관’을 둘러봤다. 그는 "2000년 4월, 한국 AO CMF의 설립을 위해 김경욱 교수와 첫 만남 이후 24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치과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다"며 감탄했다. 계속해서 "이번 방문 기회를 만들어 준 김경욱 원로 교수와
임정훈 박사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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